
한 & 모나, Terrace, 2018, 젤라틴 실버 프린트, 68×61cm
한 & 모나는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진 건축물의 외관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동시대 건축물이 간직하는 변화의 역사는 간과하기 쉬운데, 작가는 이렇게 잊혀지는 변화의 역사를 가시화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한 & 모나, Terrace, 2018, 젤라틴 실버 프린트, 68×61cm
한 & 모나는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진 건축물의 외관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동시대 건축물이 간직하는 변화의 역사는 간과하기 쉬운데, 작가는 이렇게 잊혀지는 변화의 역사를 가시화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한 & 모나, Terrace, 2018, 젤라틴 실버 프린트, 68×61cm
한 & 모나는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진 건축물의 외관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동시대 건축물이 간직하는 변화의 역사는 간과하기 쉬운데, 작가는 이렇게 잊혀지는 변화의 역사를 가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