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화, 얕은 물, 2023, 캔버스에 유채, 45×45cm
박용화는 과거부터 다양한 공간을 이주하며 유목적 삶을 살아온 경험은 작업 태도와 시각을 형성했다. 관찰과 답습을 통해 공간을 환유하거나 작업 공간으로 전환하며 통상적 사고를 전복하고 현대의 이중적·불안한 본질을 탐구한다. 동물원의 우리, 동물과 도구를 재병치하여 낯선 조합으로 공간을 재해석하며, 정육점과 동물원에서 얻은 기억과 이미지를 결합해 서사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