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순조로운 항해, 2019, 캔버스에 프린트, 60.6×72.7cm


이재명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물들을 화면에 담는다. 클로즈업되어 파편화된 인공물들은 납작해진 채 본래의 목적을 상실해버린다. 텅 빈 인공물의 형상 위에 작가만의 조형언어가 자리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이재명, 순조로운 항해, 2019, 캔버스에 프린트, 60.6×72.7cm

이재명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물들을 화면에 담는다. 클로즈업되어 파편화된 인공물들은 납작해진 채 본래의 목적을 상실해버린다. 텅 빈 인공물의 형상 위에 작가만의 조형언어가 자리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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