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호석, 봄날의 즐거움, 2024, 캔버스에 프린트, 60.6×60.6cm
연호석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구성한다. 선으로 표현한 형태를 색의 면이 온화하게 감싸고 있다. 봄바람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화면에 담긴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연호석, 봄날의 즐거움, 2024, 캔버스에 프린트, 60.6×60.6cm
연호석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구성한다. 선으로 표현한 형태를 색의 면이 온화하게 감싸고 있다. 봄바람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화면에 담긴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연호석, 봄날의 즐거움, 2024, 캔버스에 프린트, 60.6×60.6cm
연호석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을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구성한다. 선으로 표현한 형태를 색의 면이 온화하게 감싸고 있다. 봄바람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화면에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