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연, 한낮 , 2024, 린넨에 아크릴, 61×73cm  


김희연은 자연 속의 외딴 집 혹은 펜스 옆 굳건하게 서있는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자연물과 인공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서린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김희연, 한낮, 2024, 린넨에 아크릴, 61×73cm 

김희연은 자연 속의 외딴 집 혹은 펜스 옆 굳건하게 서있는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자연물과 인공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서린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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