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연, 숨 #9, 2015, 린넨에 아크릴, 130×130cm
김희연은 자연 속의 외딴 집 혹은 펜스 옆 굳건하게 서있는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자연물과 인공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서린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김희연, 숨 #9, 2015, 린넨에 아크릴, 130×130cm
김희연은 자연 속의 외딴 집 혹은 펜스 옆 굳건하게 서있는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자연물과 인공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서린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김희연, 숨 #9, 2015, 린넨에 아크릴, 130×130cm
김희연은 자연 속의 외딴 집 혹은 펜스 옆 굳건하게 서있는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자연물과 인공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