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부유하는 물덩이 #16 — 스플래쉬 , 2019, 캔버스에 프린트, 53×45.5cm


박소현은 물이 있는 풍경을 통해 바라본 (어쩌다) 나타남 – 잠시 존재함 – 곧 사라짐 그 사이사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움직임을 회화로 풀어낸다. 곧 사라질 준비를 하는 움직임, 시시각각 달라지는 것들에 잠시나마 형태를 부여하면서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일 수 있는 상태를 찾고자 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박소현, 부유하는 물덩이 #16 — 스플래쉬 , 2019, 캔버스에 프린트, 53×45.5cm

박소현은 물이 있는 풍경을 통해 바라본 (어쩌다) 나타남 – 잠시 존재함 – 곧 사라짐 그 사이사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움직임을 회화로 풀어낸다. 곧 사라질 준비를 하는 움직임, 시시각각 달라지는 것들에 잠시나마 형태를 부여하면서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일 수 있는 상태를 찾고자 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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