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곶자왈 #22, 2020, 한지에 목판화, 122×182cm


김동기는 제주도에서 마주한 곶자왈의 광활함에 사로잡혀, 그 거대한 숲을 전시장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였다. 목판을 ‘파내는 행위’와 개발에 의해 파헤쳐지는 숲의 유사함을 포착하여 곶자왈을 판화로 기록하고 있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김동기, 곶자왈 #22, 2020, 한지에 목판화, 122×182cm

김동기는 제주도에서 마주한 곶자왈의 광활함에 사로잡혀, 그 거대한 숲을 전시장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였다. 목판을 ‘파내는 행위’와 개발에 의해 파헤쳐지는 숲의 유사함을 포착하여 곶자왈을 판화로 기록하고 있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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