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열, 손잡아요, 2023, 캔버스에 아크릴, 61×73cm


한부열은 30cm 자를 즐겨 쓰며, 화면에 담고 싶은 대상을 추상화한다. 그 결과, 직선으로 표현된 사물, 숫자, 도형들이 본질만 남은 채 단순화 되어 화면 위를 유영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한부열, 손잡아요, 2023, 캔버스에 아크릴, 61×73cm

한부열은 30cm 자를 즐겨 쓰며, 화면에 담고 싶은 대상을 추상화한다. 그 결과, 직선으로 표현된 사물, 숫자, 도형들이 본질만 남은 채 단순화 되어 화면 위를 유영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시각예술작가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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