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원, 다알리아, 2023, 캔버스에 프린트, 60.6×72.7cm  


송상원은 이른바 작은 존재들을 그린다. 모두 꽃을 주목할 때 송상원은 꽃을 둘러 싼 잎사귀와 뿌리에 관심을 둔다. 나아가 아주 작은 풀벌레까지 포착한다. 작은 존재를 애정으로 그리는 것이 작가가 선택한 “지구에서의 상생 방법” 이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송상원, 다알리아, 2023, 캔버스에 프린트, 60.6×72.7cm

송상원은 이른바 작은 존재들을 그린다. 모두 꽃을 주목할 때 송상원은 꽃을 둘러 싼 잎사귀와 뿌리에 관심을 둔다. 나아가 아주 작은 풀벌레까지 포착한다. 작은 존재를 애정으로 그리는 것이 작가가 선택한 “지구에서의 상생 방법” 이다.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은 도내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선정작가와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을 임대·전시하는 사업입니다.

아트경기

작가 인스타그램